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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소 부작용 알고 나니 찜찜~ 하네요!

깨알 정보! 2019. 4. 29. 10:56

오복 중의 하나인 치아를 잘 관리하기 위해서는 양치질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실과 바늘처럼 치약과 칫솔은 치아 건강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죠. ^^ 또한, 치약 속에 있는 많은 성분 중에서 불소가 치아 건강을 위한 대표적인 성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잘 모르는 불소 부작용도 있기 때문에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한데요.

오늘은 바로 이 불소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그에 앞서 먼저, 불소가 어떻게 치아를 보호해 주는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불소의 효과

불소는 크게 아래 네가지의 작용을 통해 충치의 형성을 막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1. 불소가 치아와 결합하여 세균이 만드는 산에 대한 저항성을 높임
  2. 세균에 직접 작용하여 산을 생성하는 활동을 억제
  3. 불소가 타액 내 칼슘·인 등을 이용하여 치아를 단단하게 함
  4. 고농도의 불소는 세균을 직접적으로 억제

즉, 산도가 높은 음식을 섭취했을 때 치아가 약해질 수 있는데, 불소가 직접적으로 세균에 반응하거나 간접적으로 세균이 생성하는 산의 활동을 억제하고 저항성을 높인다는 얘기입니다. 하지만 불소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만만치 않습니다.

불소 부작용

불소를 한 번에 다량 섭취 시 위장 장애나, 메스꺼움, 구토 등이 발생할 수 있고 심한 경우 사망까지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다량이라는 의미는 체중 1kg당 5mg 이상을 의미하는데요. 아이들이 주로 사용하는 저불소 치약 1g에 0.5mg의 불소가 들어있다고 하니, 아이들만 주의하면 크게 문제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불소를 소량이지만 장기간 섭취했을 경우도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치아에 하얀 반점이 생기길 수도 있는데요. 이러한 반상치는 치아 표면에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준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불소가 IQ를 낮추고 집중력 장애를 유발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또한 불소가 발암물질로 분류되어 있는데요. 입속에 들어가는 치약에 함유되어도 과연 괜찮을까 하는 의구심이 강하게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지금까지 불소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우리의 몸 가장 깊숙한 곳과 연결된 입속을 이렇게 불완전한 화학제품을 사용해 닦아낸다고 생각하니 왠지 모를 찜찜함을 감출 수가 없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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