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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 부작용, 발암물질에 반드시 주의하세요.

깨알 정보! 2019. 5. 2. 09:19

개인적으로는 고기를 먹을 때 쌈장만큼 찰떡궁합을 보이는 게 바로 후추라고 생각합니다. 고기를 구울 때 소금과 후추를 함께 솔솔~ 뿌리면 자극적인 냄새가 나면서도 육류와 잘 어우러져 식욕을 돋우는 향신료라고 할 수 있죠. 그런데 항간에 후추 부작용을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뭐가 맞고 뭐가 틀린 이야기일까요? 오늘은 후추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후추를 먹으면 몸에 지속해서 축적되어 배출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과연 사실일까요?

몸에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몸에서 빠져나가지 못한다는 것 자체로도 뭔가 께름칙한데요. 이 말은 일부는 사실입니다. 바로 후추의 성분 중에 물에 녹는 수용성이 아닌 성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후추라는 향신료가 음식에 첨가해서 먹는 식재료이기 때문에 많은 양을 매일 먹지 않는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고 하니까요.

다음은 후춧가루가 위에 좋지 않다는 내용입니다. 사실일까요?

후춧가루는 살짝 알싸한 매운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매운 향으로 인해 위에 좋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사실은 좀 다릅니다. 후추에 있는 피페린이란 성분이 소화액 분비를 촉진해 오히려 소화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라고 합니다. 걱정 안 하셔도 되겠죠? ^^

마지막으로 후추 부작용으로 꼽히는 것 가운데 하나가 바로 발암물질입니다. 후추에는 아크릴아마이드라는 발암물질이 소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 아크릴아마이드는 다른 식재료에도 찾을 수 있는 물질인데요. 문제는 후추를 가열하게 되면 이 발암물질이 무려 15배가량 증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기 요리 시 후추를 뿌릴 때는 미리 뿌리지 말고 고기를 다 굽고 난 후 뿌려야 합니다.

저도 지금까지 고기를 굽기 시작할 때 소금과 후추를 뿌렸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면 다 굽고 난 후 까맣게 탄 것처럼 보였던 후춧가루가 심상치 않네요. ㅠ

지금까지 인류가 사랑한 향신료 후추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고기 구울 때 꼭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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