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청년전세임대주택 모집,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기존의 '셰어형 대학생 전세임대' 지원범위가 확대됩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지원하는 청년전세임대주택은 서울에서 3명이 함께 전셋집을 구하면 최대 1억5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 비싼 집값으로 인해 셰어하우스를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청년들이 늘어났기 때문이겠죠.셰어형 대학생 전세임대란? 타지역에서 온 저소득층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등에게 저렴하게 임대주택에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전세임대 제도의 일환LH 청년전세임대주택 이용 방법이 셰어형 대학생 전세임대는 지방에서 올라와 서울에 대학을 다니는 청년들이 함께 살고 싶은 임대주택을 찾아오면 수도권의 경우 최대 8천만원, 광역시 6천만원, 기타지역은 5천만원까지 지원해주는 제도입니다. 전용 85㎡이하의 주택과 주거용 오피스텔이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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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30.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