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모음

기면증 원인 및 증상, 치료방법?

깨알 정보! 2017. 3. 24. 18:08

기면증은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갑작스레 잠에 빠져드는 현상을 말합니다. 기면증이 무서운 이유가 바로 내 의지대로 컨트롤하기가 무척 어렵다는 점인데요. 한창 왕성하게 활동하는 낮 시간대에도 이겨낼 수 없는 잠이 쏟아진다면 걱정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기면증 원인

기면증 원인

기면증은 뇌 속에 있는 각성 조절물질인 하이포크레틴이 적게 생성되어 발생한다고 합니다. 기면증은 REM 수면 조절의 장애로 의지에 상관 없이 아무때나 REM 수면에 빠져드는 특징을 가지고 있죠.

기면증 증상

기면증 증상

기면증은 밤에 충분한 잠을 잤음에도 불구하고 나도 모르게 잠에 빠져드는 병인데요. 흔히 길을 걷다가 혹은 운전중에도 쓰러질 정도로 심각한 졸음이 쏟아지는 것은 물론이고 갑자기 근육의 힘이 빠지는 탈력발작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밤에 알 수 없는 이유로 수면이 단절되거나 몽유병이나 수면중에 환각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미국 정신의학회의 정신장애 진단 통계편람에 의하면 아래와 같은 기준으로 기면증을 진단한다고 합니다.

1. 최소 3개월 동안 매일 반복되는 저항할 수 없는 졸음과 함께 수면발작이 일어난다.
2. 아래 중 하나 또는 두 가지 증상이 동시에 나타난다.

  • 탈력발작 - 특히 크게 웃거나 화를 내는 등 급작스러운 감정적 자극 후에 자주 보여지게 된다.
  • 수면과 각성 사이에 REM수면의 요소가 반복적으로 갑자기 뛰쳐나오는 수가 있으며, 이것은 잠이 들 때나 깰 때의 환각, 수면의 시작이나 끝에 수면마비 등으로 나타난다.

3. 약물에 의한 직접적인 생리 작용이나 일반적인 의학적 상태에 의한 것이 아니어야 한다.

기면증 치료방법

먼저 기면증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수면의 질을 평가하는 수면다원검사와 낮 시간의 졸음을 체크하는 주간 입면기 반복검사를 통해 판단한다고 합니다. 만약 기면증 진단을 받게 되면 부족한 각성 조절물질인 하이포크레틴의 역할을 대신하는 약물을 복용한다고 합니다. 약물조절 외에도 규칙적인 생활과 밤에 충분한 수면을 통해서도 증세를 완화할 수 있다고 하네요.

기면증 치료방법

기면증은 그냥 잠이 부족해서 졸린것과 구별하기가 쉽지 않아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정상적인 생활에 곤란함을 주는 것은 물론이고, 운전중 졸음 사고나 각종 안전사고와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이 높은만큼 기면증 원인과 증상을 잘 체크해 보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댓글
댓글쓰기 폼